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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쿠드도서

이달의 쿠드도서를 소개합니다.

2017년 4~6월 도서
등록일 2017-04-06 조회수 441

SINCE 2008. 01 KOOD독서 경영 통권 제 97


배민다움


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 배민다움


홍성태 지음


- 북스톤


 


- 이하 대표이사님 서문 -


봄이 왔지만 파란 하늘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한국인들의 10명 중 9명이 스마트폰을 쓴다고 합니다. 작은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점점 활용도가 많아집니다. 스마트폰에 너무 몰입해서도 안되겠지만 어느 정도의 활용은 피할 수 없겠지요. 전통의 기업들이 새로 바뀐 경제환경에 맞추어 변신을 하고 있고 현실에서는 기업의 순위가 바뀌는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이달의 책은 남다른 생각으로 고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하고 있는 기업의 이야기입니다. 그 시작은 외식업체들의 전단지였습니다. 투자대비 효과가 적지만 배달을 하는 외식업체로서는 다른 수단이 없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점에 착안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배달앱을 만들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재미있는 회사명으로 주목을 끌고 배달을 주로 시키는 젊은 고객들의 트랜드를 파악해 즐거움을 주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사한 회사들이 많아지자 자기만의 색깔을 꾸준히 유지해 차별화를 주었습니다. 젊은 경영자의 튀는 아이디어를 보며 사업에 있어 차별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식업과 IT 기술이 접목되어 익숙한 듯 생소한 내용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새로운 지식을 얻습니다.


많은 외식업 중에 우리만의 색깔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메뉴도, 가격도 다르고 고객층도 다릅니다. 기업은 전혀 없던 수요를 창출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요구들을 잘 파악해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외식업은 고객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식당, 언제나 변함없는 가치를 제공하는 곳이 외식업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류와 유행에 따라 급변하는 외식업은 생명력이 짧습니다.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만의 원칙과 가야할 방향이 뚜렷한 가운데 다른 회사들의 배울 점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나아갈 길이라 생각합니다.


 


2017. 04. 01  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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